히스토리
해당 기능명세서 중 3월 12일 로그에 문제 해결 과정을 작성
해결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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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차부터 의문의 위치에서 탄막이 자연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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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발생한 탄막도 분열함에 따라 오브젝트의 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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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점에 멈춰 사라지지 않는 탄막 오브젝트의 발생. 프레임 저하가 심할수록 발생빈도 높음
해결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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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보다 오브젝트 수를 7배(약 5000개) 늘렸음에도 나름 원활한 플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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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해결 전 영상에서 배치수가 10만 이상으로 두 배 정도였던 것으로 보아 버그로 더 많은 오브젝트가 배치되었음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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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ol에서 꺼내오는 조건을 수정하여 세 가지 문제를 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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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로 초기화되지 않아 원점에 상주하는 탄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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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거듭 수정하였는데, 아래 두 개의 문제도 함께 고쳐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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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레임 저하 시 반환되지 않고 영원히 이동하는 탄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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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원인 불명. 애초에 초기화쪽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다면, 이렇게 세 개의 케이스로 증상이 나뉘어질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임. 해결은 되었지만 다른 결의 원인으로 추정. 아래 증상도 마찬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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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차 이후 패턴 연쇄 시점에 의문의 위치에서 자연생성되는 탄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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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원인 불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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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버그성 문제는 모두 해결하였다
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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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막의 네온효과, 카메라의 포스트 프로세싱 적용, 실제 게임 중 탄막 사용 예상량 등을 근거로 프레임 저하가 어느 정도 더 일어나는지 확인한다. 이후 견적을 내어 필요한 만큼의 최적화를 진행. 다만 후순위 작업이 될 것이고, 패턴의 다양화를 위한 추가 스크립팅을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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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Sphere 형태같이, 동시 여러 방향에 탄막을 사용하는 패턴을 구사